용인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정보 및 이용요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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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인 한국민속촌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 정보 및 이용요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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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최근 경복궁 별빛야행 포스팅을 했었는데요. 이번에는 한국 민속촌 야간 개장 [달빛을 더하다]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. 민속촌 야간개장과 함께 민속촌 이용요금도 함께 알아보겠습니다.

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민속촌로에 위치한 한국 민속촌은 조선시대 가옥과 전통공방, 천혜의 환경 속에 자리한 아름다운 마을, 민속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, 전통 예술 공연, 전통먹거리, 살거리, 전통과 함께하는 컨퍼런스 &세미나, 바이킹 외 놀이기구 14종과 다양한 편의시설이 있습니다.


민속촌 이용요금

기본 이용요금
성인/ 청소년 : 32,000원
아동 : 26,000원
경로 / 장애인 : 22,000원

입장권 구매 시, 놀이마을 어트랙션(놀이기구) 무료 이용 가능합니다.


민속촌 야간 이용요금
(2023년 야간개장 운영기간: 4월 7일부터 11월 12일 금, 토, 일 및 공휴일 16시부터 21시 30분까지)

성인/ 청소년 : 25,000원
아동: 22,000원
경로 / 장애인 : 20,000원

주차요금
대형 : 3,000원
소형 : 2,000원
장애인 등록차량 : 50% 할인


다음은 야간개장 달빛을 더하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.

달빛을 더하다
(Korean Folk Village Evening Festival)

https://www.koreanfolk.co.kr/mobile/event/event_now.asp?seq=127

 

운영기간 : 2023년 04월 7일 ~ 11월 12일까지
(금, 토, 일 및 공휴일)

야간개장 특별공연

 

연분


시간 : 금, 토, 일 및 공휴일 20시
장소 : 공연장

하늘이 주신 운명적인 사랑을 전통공연과 LED퍼포먼스, 쉐도우 아트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로 표현한 멀티미디어 융합 초대형 공연이 펼쳐집니다.

야간개장 포토존


밤에 더욱 아름다운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야간 개장 포토존도 있습니다.

그림자 포토존

https://www.koreanfolk.co.kr/mobile/event/event_now.asp?seq=127 순서대로 달빛, 단청, 연분, 가마

 

오직 한국 민속촌 야간개장에서만 만날 수 있는 그림자 포토존은 4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.

1. 달빛그림자토존
장소 :
상가마을

2.  단청 그림자 포토존
소 : 전통 민속관 앞

3. 연분 그림자 포토존
소 : 관야 담벼락

4. 가마 그림자 포토존
소 : 민속마을 44호 앞

 

만들기 체험


낮과 밤을 더욱 즐길 수 있는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고 합니다.

일시 : 금, 토, 일 및 공휴일
(오전 11시부터 19시 30분까지)

1. 반짝반짝 빛나는 예쁜 한지 꽃 만들기

장소 : 민속마을 19호
비용 : 5,000원

2.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영롱한 보석팔찌 만들기

장소 : 민속마을 20호
비용 : 3,000원

놀이마을 어트렉션


밤까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마을 어트렉션 회전목마, 매직 티컵, 크레이지스윙, 바이킹 4종류의 놀이기구도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.

AFTER 4 야간권


한국민속촌에서는 야간 개장 기간 동안 특별 프로모션이 진행된다고 합니다. 야간권 정상가 가격이 아닌 17,0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.

오후 8시 이후에는 매표소 운영 마감으로 입장권 발권이 불가하며 오후 4시 후 입장 시 할인가로 일괄 적용됩니다. 오후 4시 이전 정상가 구매 후 한인가 소급적용 및 환불은 불가합니다. 중복할인도 불가합니다.

마지막으로 민속촌 반입제한 물품을 알아보겠습니다.

반입제한 물품


1. 자전거, 인라인, 스쿠터, 킥보드, 전동휠 등 소형탑승기구는 반입이 불가합니다.

2. 반려동물 출입이 불가합니다.( 안내견 및 도우미견 제외)

3. 드론, 리모컨 조종가능한 장난감 등 반입이 불가합니다.

4. 취사도구 및 화기류는 반입 금지입니다.

5.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공은 반입이 불가합니다.

6. 마이크, 스피커 등 각종 음향기기 반입 불가합니다.


글을 마치며

오늘은 한국 민속촌 입장료와 야간개장 [달빛을 더하다]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.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달빛아래 그림자 포토존에서 아름다운 사진을 찍어 추억으로 남겨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. 4월 초부터 시작하여 11월까지 기간이 넉넉하기 때문에 한 번쯤 방문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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